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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언어치료 센터, 질서와 패턴 그리고 임계점 초월의 언어치료

작성자 센터 관리자
작성일 2023.03.20
조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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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서와 패턴 그리고 임계점 초월의 언어치료


아이가 태어나서 언어능력을 성취하는 일은 마치 자동화시스템 작동하듯 부지불식중에 이루어지는 것이어서 현대 과학에서 조차 아직 제대로 규명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저 유전학적으로 인간이면 타고난 능력으로 여기기 쉬운 일입니다.

식견 있는 언어치료 전문가라면 어휘와 문장이라는 겉으로 드러나는 빙산 뿐 아니라 빙산을 이루고 있는 기저부터 차근히 다룰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의식할 수 없는 현상을 다루는 일은 마치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이 자신이 헤엄치는 바다를 인식하는 것만큼이나 초월의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입니다.

몇 가지의 장난감과 그림 자료로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아주는 활동만으로는 아이의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장애 아이들에게 물고기 몇 마리를 아무리 잘 먹인다 한들 아이들 스스로 지식을 낚아 올일 줄 아는 어부로 성장시킬 수 없듯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장애라는 임계점의 초월에 있습니다.



세상에 갓 태어난 아이가 처음으로 접하는 세상은 혼돈과 무질서입니다. 아이들이 세상을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해서는 혼돈으로 가득한 세상에 패턴과 질서를 부여하는 능력부터 먼저 발달시켜야 합니다. 인지처리에 사용되는 정보는 오직 패턴과 질서로서만 우리의 뇌에 자리 잡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시각정보를 패턴화한 결과가 의미론이며 청각자극을 패턴화한 결과가 음운론입니다. 언어라는 것은 결국 이러한 시각과 청각패턴 이라는 주춧돌에 의미가치라는 또 다른 계층의 주춧돌을 쌓아 올린 것과 마찬가지의 결과입니다.



동대구아동발달센터 안내

동대구아동발달센터는대구 동구 율하동에서 세계 수준의 언어치료 임상기술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아동 발달기는 아이의 일생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해 줄 수 있는 인생 최고의 선물은 물고기를 몇 마리 잘 먹이는 치료사보다는 훌륭한 인품과 자질을 갖춘 덕망 있는 언어치료 전문가를 만나게 해주는 일에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