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언어치료 센터, 발달장애 아이들에게 필요한 희망이라는 자양분
발달장애 아이들에게 필요한 희망이라는 자양분
과거에 비해 태교의 중요성과 약물 복용, 방사선 노출, 태아 알콜증후군 등과 같이 장애아 출산을 예방한다는 차원들이 부각되고 있지만, 통계상으로 장애아 발생 비율 감소에 유의한 차이를 보여 주지 않고 있습니다. 통계 조사가 처음으로 시작됐던 1960년대나 현재나 거의 동일한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첨단 의학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미숙아나 저체중아의 생존률이 향상되고 있고, 모체 감염 예방 조치를 본격적으로 취하기 시작할 무렵, 의사들은 뇌성마비와 같은 장애를 퇴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그 이후로 장애 발생률이 오히려 더 증가하고 있습니다. 향후, 유전학의 발달에 기대를 걸어보지만, 현재까지 그 영향이 미미한 것은 사실입니다.
과거 다운증후군 아동의 경우 언어를 배우거나 교육받을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서 특수 시설이나 양육기관 등에 수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시설에 수용된 아이들은 해부-생리학적으로 일찍 사망할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10세 이상 생존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운증후군 아동들은 누군가 관심과 사랑을 갖고 적절히 가르치는 경우, 대다수는 글을 읽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동차 운전면허를 취득할 정도의 독립 인격체로서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현재는 평균 수명이 60세 이상으로 연장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랑과 관심입니다.
아이 양육 뿐 아니라 재활치료의 근본 또한 아이의 행복이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타인으로 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마음입니다.
